구원은 고백과 헌신으로! 감사는 미소로, 웃음으로!
빈 그릇일수록 소리는 요란하고..., 열등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별 것도 아닌 일에 핏대를 올리고....
결국 그 목소리와 요란함은 자기를 스스로 해친다. 언제나 큰소리와 분노는 결국 쓴 열매가 되어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법!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사람과 마주하여 더불어 부딪치거나 다투기에는 우리의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 함께 열을 내거나 다투어 분노하다보면, 일시적으로는 승리감을 맛볼지는 모르나,
결국 스스로에게는 실망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좌절을 가져다 줄 뿐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우리가 행한 모든 말과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빠짐없이 계산된다는 것이다.
미소짓고 웃는 얼굴에는 마귀가 접근하지 못한다. 비록 아무리 무뚝뚝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해도, 미소짓고 웃으며
고백하고 헌신하는 삶에는 천사가 찾아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활짝 짓는 웃음은 ‘국제적인 언어’요,
‘행복 공장의 놀라운 재료’라고 했던가! 믿음으로 미소를 연습하고 또 훈련하게 되면 갈등과 불평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평화가 모두에게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면서 살아야 한다. 때로 우리가 실수할 때라도,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라는
말을 건네기만 한다면, 행복은 조용히 내려앉는 아침이슬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늦가을의 맑은 햇살을 타고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이 가을에는 잔잔한 미소를 지어보자. 활짝 웃는 웃음을 생활화하자. 감사의 말을 전하고, 감사의 찬미를 부르자.
좋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주변에게 전달하자. 구원 받은 성도의 진실한 고백이란, 자신을 향해서는 평화의 마음으로,
이웃을 향해서는 끊임없는 고마움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일으켜 주는 것이다.
나의 고백과 헌신이 미소와 웃음이 되어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기만 한다면, 이것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어디에 있을까? 이것이 목회로 나타나고, 선교로 이어진다면, 그 얼마나 멋진 교회일까!
담임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