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단기선교활동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희망과 미래’를 주제로 한 우리 선교팀의 활동은 너무나 아름답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발하는 날에는 날씨와 항공기 연착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고, 이로 인해 선교팀이 나뉘어져 가게 되는 불안함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은 오히려 우리의 마음들을 하나님께로 집중하도록 하는 기도의 제목이 되었을 뿐, 그 후의 모든 일정들은 너무나도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리다에서 한 시간 떨어진 레판에서의 첫 공연은 수요일 저녁에 이루어졌는데 가난한 농촌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우리 한인 후예들과 멕시코 현지인들이 무지개 학교에 모여 강당을 가득 메운 채 깊은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새벽 참포통으로 이동한 우리 선교팀은 계획된 모든 여정을 은혜스럽게 잘 진행하였고, 그 다음날에도 캄페체의 어느 멋있는 홀을 빌려 많은 한인들과 현지인들의 환호성 속에 훌륭한 공연과 은혜스러운 집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이시간은 토요일 오전입니다. 선교팀들은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 저녁 7시에 있는 집회를 위한 준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선교팀의 하루일과는 이렇습니다. 이른 새벽기도와 말씀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주어진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함께 모여 예배와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평가합니다. 이러한 하루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가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효신의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몇 일 남지 않은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 위해 우리를 선교의 현장에서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선교의 모든 활동들이 주님에게는 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이요, 다음 세대들을 향한 희망과 미래가 활짝 열려지는 통로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멕시코 참포통에서 담임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