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청사진을 마음속에 그려본다는 것은 은혜요, 기쁨입니다.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참포톤(Champoton)을 선교단원들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첫째는, 우리의 숙소로 삼고 교육의 장소로 삼을 동네 한복판의 집을 구입하는 마지막 절차로서 잔금을 지불하는 일; 둘째는, 선교지에서 그곳 아이들이 모여서 배우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넓은 지역(희망과 미래의 땅)에 작은 교실들을 만들고 잔디 운동장을 위한 작업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셋째는, 늘 하듯이 몰려온 아이들에게 교육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맡은 바를 따라 은혜롭게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짧은 일정 때문에 모든 일들을 다 마무리하지는 못했어도, 모든 단원들이 많은 수고를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셋집 시대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제법 좋은 건물을 구입하여 그땅을 ‘희망과 미래’(Esperanza Y Futuro)의 이름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주님께는 영광을 드리고, 함께 힘을 모은 성도님들께는 감사와 함께 소망을 걸어봅니다. 단원들이 힘을 합쳐 인부들과 함께 바위와 돌들로 가득한 곳에서 땅을 정리하고, 그 위에 잔디가 잘 심겨지도록 토사(土砂)로 작업을 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잔디를 입히고 작은 교실 몇 개를 더 지어서 아이들이 모여 뛰놀 수 있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바삐 서두른다고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미루어서도 안됩니다. 장차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주님의 나라를 마음속에 그려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은혜요 기쁨입니다.
MPPM (Mom's Prayer & Praising Movement)
어머니들의 기도와 찬양운동
어머니들만의 모임입니다. 모여서 자녀들과 가정과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찬양의 모임입니다. 자녀를 위한 감사와 눈물, 가정을 위한 행복의 씨앗을 심음으로 삶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자하는 분들은 오십시오. 당신의 진정한 감사와 눈물, 아름다운 마음과 삶의 고백들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아직도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믿음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복된 기회로 만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 모임에서 섬김이들의 장(長)으로 선출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섬김이들로 수고하실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문정/ 김수정/ 김영진/ 서은순/ 서혜영/ 이미경/ 이수월/ 유봉휘/ 원혜경/ 정숙자/ 하윤주/ 황상희 등입니다. 그리고 섬김이들의 장으로 섬기실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장: 배 신성 권사 / 부회장: 이 미경 집사
담임목사 드림